[AG포토] 대만 첸핀시에, 시작부터 3루타!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4-09-28 18:56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한국과 대만의 결승전 경기가 28일 인천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무사 대만 첸핀시에가 한국 김광현을 상대로 우중간으로 빠지는 3루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201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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