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야구토토 게임이 야구팬 곁을 찾아간다.
스페셜 게임과 같은 방식으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26일에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LA에인절스-마이애미(1경기), 시애틀-텍사스(2경기), 샌프란시스코-콜로라도(3경기)전을 대상으로 49회차가 발매되고, 뒤를 이어 28일에 벌어지는 애리조나-LA다저스(1경기), LA에인절스-마이애미(2경기), 샌프란시스코-콜로라도(3경기)전으로 50회차가 이어진다..
주중에 벌어지는 국내프로야구(KBO) 전 경기를 대상으로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야구토토 랭킹 게임은 27일(수)에 벌어지는 두산-LG(1경기), 넥센-KIA(2경기),한화-NC(3경기), 롯데-삼성(4경기)전과 29일 열리는 두산-삼성(1경기), SK-LG(2경기), 한화-넥센(3경기), 롯데-KIA(4경기)전으로 각각 41, 42회차가 야구팬을 찾아간다.
한편 금주 야구토토 게임의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