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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신 아나, 비포&애프터 '여자의 변신은 무죄!'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4-08-01 16:12


김선신 아나운서. ⓒ김선신

MBC스포츠플러스의 김선신 아나운서가 '변신 과정'을 공개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1일 자신의 SNS에 "광주출장가요. 기차 안에서 저는 트랜스포머가 되는중. 비포ㅡ에프터, 이것이 바로 인간의 진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공개된 첫 사진에서 김선신 아나운서는 엷은 화장에 투명한 화장으로 청순한 미모를 발산했다. 두번? 사진에서는 짙은 화장을 통해 한결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고 있다.

지난 2011년 입사해 올해 4년차인 김선신 아나운서는 뛰어난 진행능력과 순수함 넘치는 매력으로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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