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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좋은 찬스 살리지 못한 것이 패인이다."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4연승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길 수 있는 찬스를 여러차례 맞았지만, 외국인 타자 스나이더의 결정력 부족 등 악재가 겹치며 연장 접전 끝에 3대4로 패하고 말았다. 4위 롯데와의 승차가 다시 3.5경기로 벌어졌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7-2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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