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유희관(28)이 KBS N 윤태진 아나운서와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유희관은 야구문화잡지 '더그아웃매거진' 중 윤태진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더그아웃스토리' 코너의 인터뷰에 응해 윤태진 아나운서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느림의 미학' 유희관의 이야기는 오는 25일 전국 대형서점을 통해 발매되는 더그아웃 매거진 39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더그아웃 39호에는 한화의 '작은 거인' 정근우, 신생팀 수비코치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kt 김민재 코치, SK의 분위기 메이커 나주환, 국내 최초 비선수 출신 해설위원 MBC SPORTS+ 송재우 위원 등 다채로운 인물의 이야기가 담겼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