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1-2위전이 우천으로 순연됐다.
2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NC-삼성전이 경기전 내린 비로 인해 취소된 것. 지난 21일 우천으로 취소돼 23일로 순연됐으나 이 경기마저 비로 취소됐다. 낮부터 먹구름이 꼈던 마산구장은 오후 4시 30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빗줄기가 굵어져 삼성 선수들의 훈련이 쉽지 않을 정도였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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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6-2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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