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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커쇼
클레이튼 커쇼의 부인 엘렌커쇼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26)가 생애 첫 노히트노런을 그의 부인이 함께 지켜봤다.
이날 엘렌커쇼는 경기장을 방문해 남편의 경기를 보던 중 클레이튼 커쇼의 생애 첫 노히트노런을 함께 지켜봤다.
엘렌은 커쇼와 고등학교 때부터 만남을 가졌고 2014년 현재 결혼 4년차의 부부다. 커쇼와 엘렌은 매년 잠비아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아동 입양 등 각종 선행을 펼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엘렌 커쇼에 네티즌들은 "
엘렌 커쇼, 보기 좋네요", "
엘렌 커쇼, 내조의 여왕이네", "
엘렌 커쇼, 훈훈한 모습이다", "
엘렌 커쇼, 잘 어울리는 부부", "
엘렌 커쇼, 결혼 4년차에도 변함없는 애정", "
엘렌 커쇼, 부부사이 남달라 보이네요", "
엘렌 커쇼, 입양에 선행도 하던데 보기 좋다", "
엘렌 커쇼, 고등학생때부터 만난 사이구나", "
엘렌 커쇼, 훈남훈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LA다저스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