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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이호준처럼~ CF 주인공, 문메이슨 형제 시구

이명노 기자

기사입력 2014-06-15 17:55



마산구장에 반가운 3형제가 왔다. 바로 카스포인트 라인업 광고에서 "인생은 이호준처럼~"을 외치던 문메이슨 형제가 15일 창원 NC-한화전에 앞서 시구를 했다.

경기 전부터 시구를 연습한 문메이슨은'인생은 이호준처럼'이라는 문구가 들어간 티셔츠를 입고 동생들과 함께 그라운드로 나섰다. 그리고 씩씩하게 공을 던졌다. 이호준이 언급되는 해당 CF와 경기 전 3형제와 이호준이 만난 장면이 전광판을 통해 상영되기도 했다.


1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한화전에 앞서 시구를 준비중인 문메이슨 형제. 사진제공=NC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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