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할타 세스 스미스, 내셔널리그 주간 MVP

민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4-05-13 10:04


내셔널리그 주간 MVP를 수상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세스 스미스. ⓒAFPBBNews = News1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내야수 에드윈 엔카네시온이 아메리칸리그 주간 MVP에 선정됐다. 엔카네시온은 지난 주 4홈런, 10타점을 기록했다. 내셔널리그에서는 지난 주 타율 5할, 7타점을 기록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외야수 세스 스미스가 주간 MVP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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