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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의 호투가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 메인을 장식했다.
상대 선발 앤드류 캐쉬너의 구위에 눌려있던 LA 다저스 타선도 5회초 공격에서 칼 크로포드의 적시타가 터지며 선취점을 뽑아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MLB닷컴은 메인 페이지에 육중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류현진의 사진을 올려 류현진 호투의 임팩트를 입증했다.
류현진은 현재 6회말 수비를 진행중이다. LA 다저스는 샌디에이고에 1-0으로 앞서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