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유태현 컨디셔닝 코치 7일 결혼

권인하 기자

기사입력 2013-12-03 16:07


SK 유태현 컨디셔닝 코치(31)가 7일 오후 1시 인천 중구 도원동에 위치한 아레나파크 컨벤션센터 웨딩홀에서 신부 박재은씨(28)와 화촉을 밝힌다. 신부 박재은씨는 상명대 교육학과를 졸업한 미모의 재원으로 둘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6개월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SK 유태현 컨디셔닝코치가 7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진제공=SK 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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