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와 두산의 플레이오프 3차전은 신재웅과 더스틴 니퍼트의 선발 맞대결로 치러진다.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 3차전을 앞두고 LG와 두산은 선발투수로 각각 신재웅과 니퍼트를 발표했다. 시리즈 전적 1-1로 팽팽한 상황에서 팀의 운명을 책임지게 될 두 투수다.
|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10-18 13:49 | 최종수정 2013-10-18 13:49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