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후보작

스포츠조선

공서영 아나, 란제리 아냐? 밀착 시스루 초미니 '볼륨 몸매' 섹시 폭발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3-10-07 16:42



공서영 란제리 연상 의상 깜짝

공서영 란제리 연상 의상 깜짝

'야구여신' 공서영 아나운서가 초미니 시스루 원피스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서영 아나 아찔한 각선미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이 편집되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공서영 아나운서가 MC를 맡고 있는 XTM '베이스볼 워너비'의 방송 모습이며, 특히 초미니에 드러난 아찔한 각선미와 함께 가슴라인이 살짝 드러난 시스루 원피스에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서영 아나운서의 아찔한 의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서영 아나운서 섹시미 폭발", "공서영 무보정에도 굴욕 없는 몸매 자랑", "공서영 몸매 최고다", "공서영 역대급 의상 중 하나", "공서영 란제리룩 연상 레이스 시스루 섹시 폭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서영은 케이블방송 XTM '베이스볼 워너비' MC를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팬들 사이에서 '야구여신'이란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