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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외국인 투수 에릭, 한가위인 19일 득녀

남정석 기자

기사입력 2013-09-20 11:09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3프로야구 경기가 29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렸다. NC의 선발투수 에릭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마산=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3.08.29/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투수 에릭 해커(31)가 19일 오전 5시 서울 청담동 연엔네이처 산부인과에서 딸을 얻었다. 건강한 딸을 얻은 에릭 해커의 부인 크리스틴 해커는 회복중에 있다.

에릭은 "건강한 딸을 얻어 너무 기쁘다. 좋은 아버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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