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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선수로서 패기넘치는 플레이를 보여드리겠다."
NC가 2014 신인선수들과 입단계약을 모두 마무리 했다.
1차지명자인 강민국은 계약금 2억원, 배재환은 계약금 1억5000만원을 받게 됐다.
강민국은 "1차 지명이라는 영광스런 이름을 주신 팀에게 감사드린다. 막내 선수로서 패기넘치는 플레이로 팀 꼭 필요한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계약 소감을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9-1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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