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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간판타자 폴 골드슈미트가 류현진의 경계 대상 1호로 떠오르고 있다.
류현진은 17일 오전 10시40분(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리는 애리조나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시즌 14승에 다시 도전한다. 그런데 류현진으로서는 특히 조심해야 할 타자가 있다. 바로 애리조나의 간판 오른손 타자 폴 골드슈미트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9-1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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