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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8월 롯데 루이까토즈 MVP 선정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3-09-05 21:11


3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롯데와 넥센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2루서 롯데 손아섭이 좌중간 안타를 치고 있고 있다.
목동=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3.09.03.

손아섭이 8월 루이까토즈 MVP에 뽑혔다.

롯데 구단은 6일 사직 SK전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손아섭은 8월 한달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21경기에 출전, 타율 4할5푼1리, 2홈런, 15타점, 출루율 5할1푼6리를 기록했다.

손아섭에겐 현금 50만원이 주어진다. 그는 한국야구위원회 기자단 투표로 정한 8월 월간 MVP에도 뽑혔었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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