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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이 8월 루이까토즈 MVP에 뽑혔다.
롯데 구단은 6일 사직 SK전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손아섭은 8월 한달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21경기에 출전, 타율 4할5푼1리, 2홈런, 15타점, 출루율 5할1푼6리를 기록했다.
손아섭에겐 현금 50만원이 주어진다. 그는 한국야구위원회 기자단 투표로 정한 8월 월간 MVP에도 뽑혔었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9-0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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