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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영 시구 '완벽한 와인드업 자세'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7-17 21:19


조유영 시구

조유영 XTM 아나운서가 시구에 도전했다.

조유영 아나운서가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 경기 시구에 나섰다.

이날 조유영 아나운서는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한편 조유영 아나운서는 지난해 2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채널 XTM 최연소 아나운서가 돼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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