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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안타를 쳤다. 하지만 결정적인 수비실책도 있었다.
이대호는 14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와의 원정경기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전했다.
아쉬움이 많은 경기였다. 두 차례 득점권 찬스를 날렸다. 9회 안타 이전에서 땅볼 타구가 세 차례. 게다가 1-1로 팽팽하던 6회 수비실책으로 역전 점수를 허용하기도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7-1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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