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한화와의 주중 3연전을 비지니스맨 데이로 지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LG는 28일부터 열리는 한화와의 주중 3경기를 시즌 첫 번째 비지니스맨 데이로 정하고 직장인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 경기 중 이벤트로 응원단상에서 맥주 빨리 마시기도 진행한다. 야구장 밖에서는 중앙매표소 옆 광장에서 스피드 체험존을 운영한다.
한편, 주중 3연전 승리기원 시구로 28일 탁구선수 서효원, 29일 가수 타블로와 부인 강혜쩡, 30일은 배우 황선희가 시구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