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구단 NC 다이노스와의 3연전에서 1무2패로 부진했던 롯데 자이언츠가 선수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부진했던 선발 투수 고원준과 불펜 강승현을 1군 말소했다. 대신 이재곤과 홍성민을 1군으로 올렸다. 이재곤과 홍성민 둘 다 선발, 중간 불펜을 할 수 있는 다목적 카드다.
인천=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5-17 14:33 | 최종수정 2013-05-17 14:3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