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동열 감독, "선수들이 부상 방지에 신경써야 한다"

KIA 선동열 감독=선발 서재응이 호투했고 불펜진이 효과적으로 던져줬다. 상하위 타선이 고르게 활약해줬다. 선수들 모두 부상 방지에 신경을 써야할 것 같다.

NC 김경문 감독=오늘 경기 내용은 팬들에게 죄송스럽다. 내일 경기를 잘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