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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응용 감독 "모두 연패를 끊기 위해 열심히 했다."

권인하 기자

기사입력 2013-04-05 21:41


넥센 염경엽 감독=나이트가 안정감을 찾으니 팀도 안정된 느낌이다. 손승락은 이전 세번의 세이브에서는 비교적 쉽게 경기를 풀었는데 오늘 어렵게 거둔 세이브가 앞으로 약이 될 것이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1점차 승부에서 이겼는데 1점차 승부를 이겼을 때 팀이 얻는 수확이 많고 더 강해질 수 있다.

한화 김응용 감독=선발 이브랜드가 잘던져줬다. 선수 모두 연패를 끊기 위해 열심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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