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 아찔한 붕대 드레스 '섹시미 발산'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3-03-27 15:40 | 최종수정 2013-03-27 16:00



김창렬이 제작한 혼성그룹 'WE'의 홍일점 로지가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찔한 붕대 드레스 로지 터질 듯한 몸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로지는 26일 방송된 MBC '야구 읽어주는 남자'에 출연 한 모습으로, 타이트한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가느다란 팔라인과 딱 붙는 의상으로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붕대를 연상케 하는 타이트한 의상 덕분에 로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로지의 붕대 드레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로지 볼륨 몸매 헉 소리 난다", "몸매도 몸매지만 귀여운 얼굴도 대박", "로지 볼수록 매력 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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