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27일 인천 한화전서 '해양경찰청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 9월 24일 '제59회 해양경찰청의 날'을 기념하여 이날 해양경찰청 소속 공무원 500여명을 문학야구장으로 초청한다. 해양경찰청 소속 직원 가족들이 SK 선발 출전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나설 때 동행하는 '스타팅 라인업' 이벤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경기 전 시구는 해양경찰청 이강덕 청장이 맡는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9-25 11:17 | 최종수정 2012-09-2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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