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롯데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2-09-20 19:02


박종윤이 자신이 친 파울타구가 튀어올라 왼쪽 눈 부위에 공을 맞았는데요, 타석에는 끝까지 임했지만 곧바로 교체됐습니다. 왼 안면 타박상이고요, 큰 부상은 아니지만 선수보호차원에서 교체됐습니다. 대신 1루에는 3루에 있던 박준서가, 3루에는 황재균이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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