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민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2-09-14 16:53


선발 송승준이 5회를 막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4이닝 동안 7안타를 맞고 5실점 했습니다. 오랜만에 열리는 더블헤더이고 오후 3시 경기시작이 낯설었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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