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KIA

민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2-09-12 20:33


지난 주말 원정 LG전에서 3연패를 당한 KIA로선 오늘 경기를 놓치면 사실상 4강이 어려워지지요. 오늘은 마운드의 맏형격인 서재응이 호투하고 있습니다. 7회까지 5안타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KIA가 3연패의 충격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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