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SK

권인하 기자

기사입력 2012-09-05 18:40


SK의 '가을동화' 조동화가 2번타자로 선발출전했습니다. 지난해 9월 20일 부산 롯데전서 왼쪽 무릎 부상을 당해 그동안 치료와 재활을 했던 조동화는 9월 확대 엔트리 때 1군에 올라왔고 오늘이 첫 선발출전입니다. 박재상이 양쪽 장딴지가 좋지 않아 휴식을 주면서 조동화가 좌익수로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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