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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조윤준과 최영진이 1군에 다시 올라왔다.
1일 확대 엔트리 제도가 시행됨에 각팀은 1군 엔트리를 26명에서 31명으로 늘릴 수 있다. LG는
1일 확대 엔트리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부산 롯데와의 경기를 앞두고 3명의 선수를 1군에 등록시켰다. 원정경기임을 감안해 5명 엔트리를 꽉 채우지는 않았다. 이날 1군에 올라온 선수는 포수 조윤준과 내야수 최영진, 외야수 서상우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9-01 16:09 | 최종수정 2012-09-0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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