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SK

남정석 기자

기사입력 2012-08-26 17:36


지난 15일 2군에 내려갔던 SK 안치용이 26일 목동 넥센전에 앞서 다시 1군 엔트리에 등록됐습니다. SK 이만수 감독은 "2군에서 다시 컨디션을 찾았다는 얘기를 듣고 다시 1군에 올렸다"며 "지난 시즌 말에 안치용이 대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도 그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안치용이 등록되는 대신 박 윤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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