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LG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2-08-25 19:09


LG가 끈질기게 물고 넘어지네요. LG가 6회말 2점을 뽑으면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황선일의 2루 땅볼로 4-4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타자 윤요섭의 적시 2루타 때 이병규가 홈을 밟아 5-4로 앞서 나갔습니다.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