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LG

이명노 기자

기사입력 2012-08-16 20:51


8시50분 현재 5회초가 끝났습니다. 아직 경기의 절반 밖에 소화하지 못했는데요. 앞서 이틀 동안 비로 휴식을 취해서일까요. 오늘 양팀 모두 선발이 조기에 강판되자 물량 공세를 하고 있습니다. KIA는 서재응이 3이닝 만에 강판되고 진해수와 홍성민을 올린 상태. LG는 신재웅-김선규에 이어 5회 류택현과 이동현을 등판시켜 1사 1,2루 위기를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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