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넥센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2-08-16 20:04


밴헤켄의 컨디션이 아주 좋아보입니다. 제구력이 돋보이는데요. 6회까지 안타 2개 밖에 내주지 않았습니다. 18일만의 등판 치고는 투구 감각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주무기인 체인지업과 직구의 속도 조절을 통해 두산 타자들을 쉽게 요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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