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삼성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2-08-15 16:45


삼성은 2명의 선발 라인업을 교체했습니다. 전날 선발 출전했던 포수 진갑용과 외야수 정형식 대신 이지영과 강봉규가 선발 기회를 잡았습니다. 진갑용은 찜통더위에 따른 체력안배를 해준 것이고, 정형식은 전날 4타수 무안타로 부진해 교체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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