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두산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2-08-11 18:56


결정적인 2타점 3루타를 때린 김재호. 기분이 아주 좋은가봅니다. 정진호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고 덕아웃에 들어오는 길에 김진욱 감독과 시원한 하이파이브를 나누더니 팔짝팔짝 뛰며 팀 동료들과 기쁨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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