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두산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2-06-26 18:25


일요일 대전에서 3홈런을 친 두산 윤석민이 오늘도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합니다. 두산 라커룸에는 팬들이 윤석민에게 선물로 보낸 음료수 박스가 놓여져 있던데요. 김진욱 감독은 홈런 욕심을 부리면 또 예전처럼 헛방망이질만 할 것이라고 경고하더군요. 오늘 활약을 유심히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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