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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SK 투수 김광현이 2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소프트뱅크 3군과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등판해 2이닝 1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재활훈련이 끝난 뒤 나선 4번째 2군 경기였다.
8명의 타자를 상대한 김광현은 볼넷 1개를 내주고, 삼진 1개를 기록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5km.
김광현은 지난 22일 벽제 경찰야구장에서 열린 경찰청과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선발등판해 구위를 점검한 바 있다. 이 경기에서 3⅓이닝 3안타 2볼넷 6실점(4자책점)을 기록했다. 총 79개의 공을 던졌고 삼진은 7개를 잡았다. 직구 최고 구속이 147㎞까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