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KIA

이명노 기자

기사입력 2012-05-25 20:43


위기를 넘기자 곧바로 추가점이 나왔습니다. KIA 최희섭이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4-2로 달아나는 솔로홈런을 날렸습니다. 리즈의 강속구는 위력적이지만, 타자가 치기 좋은 높이로 들어오면 무용지물입니다. 150㎞짜리 직구가 타자 눈높이에 가깝게 높게 들어왔습니다. 전날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 시즌 4호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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