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2-05-25 19:57


오늘 박종윤이 펄펄 날고 있습니다. 4회 투런홈런에 이어 5회에는 2타점 2루타를 날립니다. 임태훈의 바깥쪽 직구를 그대로 밀어쳐 좌익수를 넘겼는데요. 최근 타격감이 상승세라는데, 오늘 확실하게 이름을 각인시킵니다.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스포츠 많이본뉴스
1.

[포토] 황민경 꽃다발 선물에 미소짓는 김연경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