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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두산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2-04-17 19:19


두산 타선이 1회부터 폭발했습니다. 삼성 선발 장원삼을 상대로 6안타와 4사구 4개로 8점을 뽑았는데요. 특히 최준석의 3점홈런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장원삼의 공에 힘이 없어 보이네요. 철저한 코너워크가 오히려 화를 불러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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