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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신'으로 통하는 최희 KBS N의 아나운서가 화보같은 촬영장 '직찍'을 유니폼을 입고
최 아나운서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야구시즌이 시작되네요. 기다렸고, 기대됩니다. 힘내서 잘 할게요"라고 시즌 시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자신이 진행하는 '아이러브베이스볼' 포스터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모가 여전하시네요" "일상이 화보네요" "빨리 야구장에서 보고 싶어요" 등의 댓글을 달며 호응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