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 삼성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매진을 기록했다.
2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양팀의 한국시리즈 4차전은 2만7600석이 모두 팔렸다. 대구에서 열린 1,2차전에 이어 인천에서 열린 3,4차전 모두 매진 사례를 보였다. 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포스트시즌 9연속 매진. 한국시리즈만으로 따지면 24연속 매진 기록이다.
인천=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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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0-2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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