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삼성

이명노 기자

기사입력 2011-10-26 19:19


삼성이 4회까지 점수를 내지 못합니다. 상대 선발 윤희상이 부상으로 1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갔기에 더욱 아쉬운 모습입니다. 3회 선두 타자 진갑용이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희생번트 실패와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었죠. 4회에도 2사 후 1,2루 찬스를 잡았지만 신명철이 바뀐 투수 고든에게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득점에 실패합니다. 아직까지 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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