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SK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1-10-12 18:11


SK 이만수 감독대행은 준플레이오프 들어 처음으로 주전 우익수에 안치용을 기용했습니다. 지명타자에도 최동수를 기용했는데요, 안치용은 어제 경기 결승타를 치는 등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선발출전이 유력했고요, 최동수는 이호준보다 윤석민을 상대로 올시즌 성적이 좋아 기용했다고 하는군요. 이 두 선수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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