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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중계 방송에서 섹시한 의상으로 화제가 됐던 원자현 리포터가 케이블채널 온게임넷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레이디스리그 MC를 맡으며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그녀는 최근 이 프로그램 MC로 발탁돼 촬영한 화보컷에서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며 화제가 되고 있다.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는 오는 10일부터 총상금 2억원의 역대 최고 상금 규모로 진행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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