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두산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1-08-18 18:31


두산 김광수 감독대행이 오늘 다시 한번 선수들에게 선전을 당부했는데요. SK 이만수 감독대행 취임에 대한 의견을 묻자 "감독은 틀을 짜주는 것이고, 야구는 선수들이 하는 것이다. 분위기를 어떻게 잡아가느냐가 중요하다"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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