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삼성

김남형 기자

기사입력 2011-08-11 18:08


삼성 박석민이 의기소침한 모습입니다. 최근 부진이 길어지고 있으니 한숨만 나오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농담은 여전합니다. "말을 안 걸어주시니까 성적도 안 나잖아요"라며 웃더군요. 본래 능력 있는 타자니까, 곧 페이스를 회복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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