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삼성

김남형 기자

기사입력 2011-08-10 19:23


삼성이 3회까지 이렇다할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후반기 들어 공격력은 다소 처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8월 이후 팀타율이 2할4푼9리에 그치고 있습니다. 8월 이후 득점권 타율이 1할7푼7리입니다. 현재 삼성의 가장 큰 고민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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