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SK

류동혁 기자

기사입력 2011-08-10 19:02


SK 김성근 감독이 오랜만에 특타를 실시했네요. 오늘 경기 전 경기고에서 박진만 김연훈 조동화 안치용 박재상 등 5명이 특타를 했습니다. 특히 김연훈과 조동화를 집중지도했는데요. 조동화는 2번, 우익수, 김연훈은 8번, 2루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 지 궁금하네요.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